"수사 중이라"… '성추행' 국회 보고 치욕에도 軍 정신 못 차렸다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돌아가기